| 국토안전관리원-한국철도기술연구원 '철도시설 안전관리 업무협약' 체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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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토안전관리원-한국철도기술연구원 ‘철도시설 안전관리 업무협약’ 체결 현장 중심 안전관리 역량과 철도 연구·개발(R&D) 기술 연계… 철도 인프라 안전성 제고 국토안전관리원(원장 박창근, 이하 관리원)은 6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(원장 사공명)과 ‘철도시설 안전확보와 기술발전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 경기도 의왕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체결된 협약은 기후변화, 시설물 노후화, 디지털 기술확산 등 철도시설을 둘러싼 안전관리 환경변화에 대응하고,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연구·기술역량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. 관리원은 건설현장 안전관리, 지하안전관리,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등 국토안전 전반에 대한 현장 중심의 전문역량을 보유하고 있다.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철도 인프라 분야 연구개발과 실증 역량을 갖춘 철도기술 전문 연구기관이다.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시설 건설현장 안전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협력체계 구축, 기후변화와 노후화에 대응한 철도시설 안전·유지관리 기준 및 기술 고도화, 스마트 건설 및 시설 안전관리 확산을 위한 연구·개발(R&D) 과제 발굴·기획 등을 추진한다. 특히 양 기관은 관리원이 보유한 현장 기반 안전관리 경험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철도 R&D 역량을 연계해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철도시설 안전관리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협력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. 아울러 철도시설의 건설·유지관리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, 첨단기술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산함으로써 국가 철도 인프라의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. 박창근 원장은 “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 인프라를 조성에 기여하겠다”라고 말했다. (끝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