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소규모 건설현장 ‘스마트 안전장비’ 지원 확대한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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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토안전관리원 소규모 건설현장 ‘스마트 안전장비’ 지원 확대한다 전체 지원의 60%를 공사금액 50억 원 미만 현장에 할애키로 국토안전관리원(원장 박창근, 이하 관리원)은 4일 중·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확보를 위해, 2026년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. ‘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’은 공사금액 300억 원 미만의 중·소규모 건설현장에 관리원이 보유·임대한 인공지능 CCTV(고정형 및 이동형) 등 10여 종의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. 지원은 설치부터 운영·유지관리·해체에 이르는 전 과정이 무상으로 이루어진다. 올해는 소규모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, 지원 대상의 60%를 공사금액 50억 원 미만인 현장에 할애할 계획이다. 관리원은 현장 관계자들이 스마트 안전장비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현실을 감안하여,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장비 품목을 다각화하고, 설치부터 교육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. 지원 대상 건설현장 공모 등 세부 일정은 3월 중 관리원 5개 지역본부별로 확정, 공고할 예정이다.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은 지난해 사업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, 응답자의 97.8%가 안전관리 수준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답하였으며, 재참여 의사도 100%에 달하는 등 사업 호응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. 박창근 원장은 “스마트 안전관리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건설 현장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 (끝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