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안전산업을 위한 동행, KALIS와 함께”

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·시설 안전산업 분야 규제혁신, 기업 역량강화 및 국내외 판로개척 등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한 기업 활력제고와 안전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3대 전략 9개 추진과제를 설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.

비전·목표·전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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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진과제

Ⅰ. 규제혁신을 통한 국토안전산업 활력 제고

① 규제애로 해소 원스톱 시스템(기업성장응답센터 운영)

• 기업의 경영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애로를 접수·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안전산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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② 동반성장위원회

• 국토안전산업 기업 활력제고 및 판로지원 등을 위한 규제해소 및 지원사업에 대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운영

③ 국토안전 동반성장 포럼

• 15개 학·협회가 참여하여 안전산업 현안사항 및 정부정책을 논의하고, 기업이 체감하는 규제애로를 발굴·해소하는 소통의 장 역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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④ 규제혁신 부서 간담회

• 자발적 규제애로사항 발굴을 위해 기업과 접점을 갖는 유관부서 간담회, 임직원 대상 규제타파 경진대회 운영

Ⅱ. 국토안전산업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혁신성장 지원

①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사업

• 국토안전분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대·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하여 수요자 중심의 역량강화 지원
• 경영관리 / 기술혁신 / 해외판로개척 / ESG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 사업 추진

② K-테스트베드

• 기업에서 개발한 혁신기술의 성능을 확인 또는 검증할 수 있도록 관리원의 전담시설물 등을 테스트베드 현장으로 지원하는 사업

③ 기술공유

• 관리원이 보유한 특허를 무상공유하고 관련 교육과 사업화 및 고도화를 지원하는 사업

④ 사내벤처

• 건설·시설 안전분야 창업 장려를 위해 사내벤처 설립 및 사업화 지원

⑤ KALIS 기술플랫폼

• 국토안전분야 관련 민간기업의 판로지원, 기술지원, 규제애로 발굴 등 통합 기업지원을 위한 디지털 창구(홈페이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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Ⅲ. 민간주도형 지원플랫폼 구축을 통한 기업 해외진출 확대 기반 마련

① 민간주도형 해외사업 발굴

• 민간기업 주도형 모델이 적용된 해외사업 지속적으로 발굴
• 안전분야 기술을 통합한 ‘한국형 안전관리 모델’을 통해 주요 국가별 맞춤형 협력 강화 및 사업 추진
• 민간기업과 함께 기존 ODA사업*의 성공적 수행을 통한 해외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
* 인도네시아 ODA사업(’19년~’23년, 민간기업 2개사), 베트남 ODA사업(’21년~’25년, 민간기업 2개사)

② 해외진출 지원 플랫폼 구축 및 민간주도 사업 지원

• 정부의 ODA협력국가별 진출전략, 수원국과 민간기업의 니즈를 분석, 매칭하는 해외진출 지원 플랫폼 구축
• (해외진출협의체 운영) 민간기업 18개사 참여하여 해외 진출 전략수립, 애로사항 개선, 공동 사업 발굴 등을 위한 소통창구
• (해외진출지원관 운영) 해외입찰정보, 해외진출 지원제도, 해외사업 현황 소개, 국가별 진출전략 등 해외 정보 공유 창구